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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닥치고 춤이나 춰

연출·음악·로봇안무

권병준

영상감독

조용기

조명디자인

공연화

기술감독

문두성

로봇 테크니션

백주홍
윤중선

작품설명

1998년 출간된 동명의 책 ‘입 닥치고 춤이나 춰'(신현준 저)에서 가져온 타이틀이다. 90년대 말 불어온 테크노 음악의 열풍은 한국에서도 홍대 클럽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일정한 비트에 맞춰 수련하듯 말없이 밤새 춤추던 젊은 영혼들은 로봇으로 대체되어 문화비축기지 T4를 가득 채운다. 당시 자유와 해방을 꿈꾸던 세기말의 몽환적 분위기는 로봇들의 유려한 움직임과 영상합성에 의한 대형 군무의 판타지로 재탄생한다.

카테고리

24/7 스테이지

상영일자 및 기간

상시상영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