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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브레이킹

안무

이경은

연출

이미지

음악

장영규
Yeong Die

촬영

정원우

조명

김동주

편집

이미지

출연

이경은
고준영(DROP)
김동주
김영은
박지원(G1)
김아인

작품설명

‘세상에 나를 맞추지 말고 나에게 세상을 맞춰라!’
안무가 이경은이 고민한 ‘나다운 것’이란 세상의 시스템과 한계에 갇힌 개인이 아닌, 본인의 개성을 드러내고 자신만의 세계를 능동적으로 창조해가는 모습이다. 진정한 ‘나다움’의 여정에서 발견한 어린아이의 ‘순수함’은 모든 것들을 새롭고 신기하게 바라보며 모든 순간을 즐기는 자유를 가진 상태이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감독 이미지는 무용수들이 저마다의 리듬으로 모든 것을 넘고 재배치하고 뒤섞는 모습을 연출한다. 상상하고 놀이하며 세상을 재구성하는 개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이분법적이던 공간을 다양성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모시킨다.

카테고리

포커스 라이트닝

러닝타임

7min

스틸컷